STORY


아홉번째,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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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새롭게 즐기는 HIKE SOCIETY SEOUL

 

일출명소 남한산성에 올라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쌀쌀한 새벽을 지나 맞이한 일출의 순간,

그리고 함께한 크루의 생일까지!

 

인터체인지자켓과 패시트75알파 덕분에

안전하게 즐긴 산행 현장을 확인해 보세요!

 

색다른 서울 아웃도어를 경험하고 싶다면,

다음 산행지 도봉산에 도전해 보세요!

 

 

REVIEW

kk_282*******

남한산성, 거기에 컬럼비아를 더하다.

컬럼비아와 함께하지 않았다면 이번 산행은 그저 평범한 산행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각자 다른 곳에 살고 성격도 다양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같은 옷를 입고 같은 길을 걷는 이 아름다운 추억 잊을수 없는 순간을 만들어주신 컬럼비아에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번 9기 정말 수고 많았고, 다시 보고 싶을거에요!! 곧 돌아오는 10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haa***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하늘아래

등산을 다니면서 마주하게 되는 즐거움은 단연 소중한 인연인것 같습니다. 컬럼비아 브랜드로 같은 마음, 같은 시선을 공유하면서 ‘함께’ 일출을 맞이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배경은 다 다르고 잘 모르지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산을 즐겼다는 하나의 마음. 컬럼비아 브랜드를 함께 입고 함께 자연을 누비던 추억을 가지게되었습니다.

wonn****

꿀잼 그 자체, 남한산성 일출산행!

프로그램 일정만 봐도 컬럼비아 측에서 얼마나 숙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진짜로.. 매번 일정을 따라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함 그 자체였습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너무 좋은 사람들을 알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HSS 9기 우리..오래 만나요>_< 인생샷과 영상 촬영을 위해 동분서주 바쁘셨던 산가자 스냅 경록작가님, 후니오름 정훈 작가님, 제이커 작가님 그리고 스윗한 목소리로 안정적인 리딩을 해주셨던 싼타티비 은석 대장님! 마지막으로 컬럼비아 담당자님들까지!!! 저희 때문에 기가 빨리셨겠지만..(다른 의미로..) 덕분에 너무 즐겁고 편안한 산행이었습니다.ㅎㅎ 코엑스몰에 있던 컬럼비아 매장이 자꾸 아른거려서 아마 조만간 방문해야 될 거 같습니다.. 혹시..신청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당장 지원하세요!! 전 당연히 안 될 줄 알고 시도도 안 했었는데 저도 됐으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가능합니다!!

lhg***

정말 소중하고 값진 순간들이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올해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첫번째로 등산을 시작한 것, 두번째로 HSS 9기에 지원한 것이라 대답할 겁니다. 등산을 시작한지 불과 일년이 채 안 된 등린이에게 이런 값진 기회를 주셔서 제 산생에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자 추억이 되었어요! 남한산성에서의 일출 산행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한 순간 순간이 모두 저에게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동네 친구들 셋이서 소소하게 등산하던 제가... 산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등산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이런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건 옆에서 묵묵히 고생해주신 스텝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이번 9기는 HSS에서 처음 시도하는 1박 2일 산행이었는데, 더 길어진 일정 만큼이나 컬럼비아 직원분들이 얼마나 고심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맛있는 식사와 무수한 컬럼비아 제품들(마드로나 하이츠 자켓, 패시트75, 레드우드 백팩, 다양한 굿즈 등), 편안한 일출 산행을 위한 강남의 호텔까지 너무나도 완벽했어요??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인 코엑스 매장을 둘러본 것도 좋았구요!! 너무 이쁜 제품들이 많아서 눈 돌아가더라구요ㅋㅋㅋ 산행 중에는 열정적으로 추억을 기록해주신 록작가님과 영상작가님들 리딩을 맡아주신 싼타tv님 덕분에 남한산성에서의 일출 산행을 즐겁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제가 다녀온 9기 이후로도 10기인 도봉산 산행이 이어질 예정이니, 컬럼비아와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꼭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산을 탄지 1년도 채 안 된 등린이인 저도 이렇게 선정되어 다녀올 수 있었으니, 인플루언서가 아니라서? 등산의 경력이 짧아서? 포기하기 보다는 등산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가지고 지원해보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HSS 9기 임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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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게 되네..?

저보다 등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사실은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어온 합격 문자!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등산을 하는 경험이 생각보다 흔한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심지어 이 사람들과 인연이 계속 이어진다는게 저는 너무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출 산행이라 타이트한 일정임에도 힘든 기색없이 이끌어준 컬럼비아, 촬영해주시느라 계속 뛰어다니시며 촬영해주신 감독님들, 잔잔한 목소리로 안정적으로 리딩해주신 산타티비님, 마지막으로 찐텐 끌어올려준 우리 HSS 9기까지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 이 좋은걸 경험할 수 있는데 신청조차 하지 않는건 너무 아쉬워요, 얼른 10기에 도전하세요!

fnrk****

야나두? 야너두 할수있어!!

HSS 9기로 선정되어 다녀온 남한산성 등산으로 모인 사람들이라 그런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뿜뿜받고 왔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 그저 등산용품만 파는 브랜드가 아니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의 아름다움과 있는 그대로의 서울을 즐길수있는 방법을 알게해준 브랜드, 컬럼비아 HSS 덕분에 좋은사람과 좋은 추억만들수있음에 감사드리고, 아직 신청안하신 분들은 지금 당장 신청하세요!! 이날 잊지모대,,,잃지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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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아래, 컬럼비아와의 특별한 인연

남한산성의 다양한 풍경을 여러 차례 경험했던 저에게, 이번 산행은 전보다 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야경 산행에서의 반짝이는 도시 불빛, 주간 산행에서의 푸른 자연, 그리고 이번의 황홀한 일출. 그 중에서도 이번 일출은 다른 모든 것을 잠시 잊게 해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이었습니다. 하늘의 색이 서서히 붉어지는 동안, 운해와 함께 그려진 아름다운 그림을 바라보며, 마치 자연이 저에게 주는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감사하다는 말을 속삭이며 고요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아름다운 경험은 컬럼비아 덕분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며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 준 I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E로 바꾸실려고 열정적으로 진행해주신 박휘찬님, 김민지님, 컬럼비아와 그 스탭들, , 오시자마자 한 분 한 분 빠짐없이 이름 외울려고 노력하시고 열정적으로 찍어주신 백경록 작가님, 후니오름 영상작가님, 제이커영상작가님 그리고 안전하게 산행을 리딩해 준 김은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Columbia Hike Society 행사를 통해, 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컬럼비아와 함께한 이 아름다운 순간, 그리고 그 순간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lubia Hike Society 9기 남한선성

ljhyu*****

지친 일상 속 꿈같던 시간

산태기가 와서 등산을 멀리하던 중 당첨된 HSS..! 여러번의 도전 끝에 선정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나는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서울사람도 아니고! 외모가 뛰어나지도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되네...? 겁먹지 말고 신청해보세요, 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분이라면 다음 HSS는 바로 당신...>.0 좋은 기회를 주신 컬럼비아 관계자분들과 열정적으로 함께해주신 작가님들, 산타티비 은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HSS 9기 최고야...!! 기죽지마!!!! 텐션 끌어올려//~~ 이번 계기로 산을 더 열심히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yourna*****

다시 산행을 시작하게 만든 컬럼비아

좋은 취지로 시작하는 컬럼비아의 소사이어티 서울 9기들과 촬영스탭과 고생하신 컬럼비아직원들 먼저 감사드리며.. 혼자 심심했던 정상만 올라갔다 왔던 산행을 이렇게 재밋고 추억을 남겨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일출산행이라 잠도 별로 못자고 출발했지만 그래도 다같이 의싸의싸하며 산행을 즐기니 즐거운 산행을 했네요! 특히나 산행도 산행이지만 컬럼비아에 잘모르던 부분과 창업주의 경영방식이라던지 새롭게 알게되어 그부분이 참좋았네요! 그래서 컬럼비아는 가성비, 저렴한게 아니라는것을 알게 된거같네요!ㅎㅎ 개인일정으로 마무리뒷풀이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지만 다시 또 지원해서 된다면 그땐 회식도 참여하여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싶네요! 컬럼비아화이팅! 하이크 소사이어티 서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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