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 보니 산 정상인 사람들 함께한
HIKE SOCIETY SEOUL!
 
"왜 산에 가세요?"
산이 있길래 한 번 갔고,
정신 차려보니 10년째 정상에 서 있더라고요
이번 HSS크루들도 그런 마음으로
소요산을 찾았습니다.
 
우거진 숲길은 길을 쉽게 보여주지 않았고,
전날 내린 비 때문에 등산로는 미끄러웠습니다. 
그래도 익숙한 발걸음으로 길을 찾으며
우리는 천천히 정상을 향해 걸었습니다. 
 
미끄러운 길을 지나 마주한 소요산의 능선.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왜 10년째 산을 오르고 있는지,
왜 또 다음 산을 찾게 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가파른 산 위
각자가 가장 오래 함께한 등산 아이템을 꺼내
언제 샀는지도 가물가물한 물건들과 함께
그동안 쌓인 산전수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산이 거기 있으니 올랐을 뿐인데 
정신 차려보니 또 정상이네요.
 
산 좀 아는 HSS 크루들의 또 하나의 산행.
 
모험을 사랑한다면,
컬럼비아와 함께 여러분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REVIEW
COMMENTS